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일 전 거래일 대비 319.50p(5.72%) 하락한 5265.37에 코스닥은 58.19p(5.04%) 내린 1096.48에 장을 시작했다. 조용준 기자 |
이날 오전11시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9.8포인트(7.87%) 내린 5145.0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319.5포인트(5.72%) 내린 5265.3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이 2조1363억원, 기관이 1조3133억원어치를 각각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약 3조3770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6분쯤 코스피 매도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하지만 낙폭은 더욱 확대돼 장중 5100선을 내주기도 했다.오전 10시32분쯤엔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공시가 났다. 이는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되는 조치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3.96포인트(6.41%) 내린 1080.7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58.19포인트(5.04%) 내린 1096.48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이 3658억원, 기관이 694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3223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코스피150 선물가격과 현물지수 변동으로 코스닥 시장에도 이날 오전 10시31분쯤매도사이드카가 발동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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