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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상승 톱10]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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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7·8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용산구 ‘힐탑트레져’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40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9억1000만원(29%)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강남구 ‘현대4차’로 26억2500만원에 실거래되며 7억7500만원(41%) 올랐다. 3위는 강동구 ‘성내삼성’으로 18억원에 거래되며 5억8000만원(4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서초구 ‘비젼’이 12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71% 올라 4위를 기록했고 강서구 ‘등촌아이파크’는 13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58%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2단지’, 서초구 ‘래미안서초에스티지’, 마포구 ‘한강밤섬자이’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 1000tkdd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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