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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여성의날’ 경력보유여성 지원 방안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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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정원오 성동구청장 -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구청장직을 사퇴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지난 4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8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정책 관련 간담회를 여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오 후보는 이날 서울 성동구의 한 커뮤니티 오피스에서 전혜영 전 더블유 플랜트 창업자, 이소영 창고살롱 대표, 서현선 SSIR 코리아 편집장 등과 만나 여성의 경력 재개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장미꽃과 빵을 선물하며 앞으로 발표할 여성 공약과 정책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성동구청장 시절 경력보유여성에 대한 재취업을 돕고 인식 개선을 위한 시도로 주목받았다.

앞서 성동구는 2021년 ‘경력보유여성 등의 존중 및 권익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며 경력보유여성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 돌봄 노동에 대한 경력 인정서를 발급하는 등 지원을 체계화했다.

경력보유여성이라는 표현이 경기도, 세종시, 전남도 등 전국으로 확산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개정된 ‘양성평등기본법’에서 용어 개정으로 이어졌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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