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특혜사면 방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8일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부산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할 절호의 기회”라며 “청년 이탈, 경기 침체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부산을 다시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많은 해법과 성과도 있었지만 부산 시민의 마음을 온전히 채우지는 못했다”며 “지금 부산에 진정 필요한 것은 역동적인 리더십, 새로운 통찰, 강한 추진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의 넘쳐나는 젊은 인재들과 부산을 바꾸겠다. 확 뒤집어 놓겠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통일교, 돈봉투 출판기념회로 깨끗하지 못한 손에 개혁을 맡길 수 없다”고도 했다.
주 의원은 “3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유진의 기자 ( jinny053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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