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에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신사 아울렛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모습. 사진 | 롯데백화점 |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롯데몰 은평점에 국내 최초 ‘무신사 아울렛’ 매장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에 480평대 규모에 200여 개 브랜드를 총망라한 ‘무신사 아울렛’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할인 특화 매장으로, 의류, 잡화, 뷰티 등 상품을 최대 80% 아울렛 할인가로 판매한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걸즈’, ‘무신사 영’ 등 연령과 취향에 따른 카테고리로 브랜드를 구분해 동선의 편의성을 높였다.
‘부티크’ 존은 ‘보테가베네타’와 같은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자크뮈스’, ‘메종 마르지엘라’ 등 엔트리 럭셔리 브랜드를 한데 모았고, ‘뷰티’ 존에서는 ‘메디필’ 등의 K-뷰티 브랜드를 상설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최초 ‘무신사 유즈드’ 도입해 70여 개의 브랜드 중고 상품도 최저가로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상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한층 신뢰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 즉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하고,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시네마 2 인권’을 일별 한정으로 발급한다.
롯데몰 은평점은 ‘서북 상권의 패션 중심지’를 목표로 단계적인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유니클로’, ‘나이키 라이즈’, ‘아디다스 펄스’ 등 글로벌 대형 브랜드 리뉴얼 오픈에 이어 올해는 무신사 아울렛 국내 1호 매장 출점을 시작으로 젠지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차례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윤형진 패션부문장은 “아울렛과 리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 쇼핑 플랫폼 ‘무신사 아울렛’ 오픈을 통해 합리·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젠지세대 고객 유입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앵커 테넌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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