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착한상점 매출액 변화 그래프. 쿠팡 제공 |
[파이낸셜뉴스] 쿠팡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하는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이 5조원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8월 서비스 출범 후 3년 7개월 만의 성과로, 지난해 기준 누적 매출이 2024년 대비 6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착한상점은 인삼과 김, 도라지청 등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지역 중소업체의 우수 상품을 모은 상설 기획관이다.
로켓배송·로켓프레시 등 주목도 높은 곳에 노출해 별도 마케팅 비용 없이 상품을 홍보하고, 상품 직매입 방식인 로켓배송을 통해 빠른 배송과 물류 운영, 고객 민원 처리 부담 경감이 가능했다는 것이 쿠팡 측 설명이다.
쿠팡은 지난해 17개 유관 기관·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총 30회의 특별 기획전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1만8000명이 약 24만개의 상품을 착한상점에서 선보였다.
쿠팡 관계자는 "착한상점을 통한 판로 확대가 지역 고용과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들이 더 넓은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상생 지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