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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MWC ‘최고의 제품’ 선정후 사전예약 2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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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W] “보안 디스플레이가 통했다”
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26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갤럭시 S26 울트라는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폐막한 MWC 2026의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에서 대상을 의미하는 ‘최고의 스마트폰(Best in Show)’을 수상했다.

주최 측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심사위원단은 “갤럭시 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원 UI 8.5 소프트웨어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지능형 AI 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세계 최초로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술이었다. 별도의 필름 없이 하드웨어 레벨에서 측면 엿보기를 차단하는 이 기능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요구를 정확히 관통했다는 평가다. 심사위원단은 “많은 기술이 미래를 이야기할 때, 삼성은 소비자가 오늘 즉시 경험할 수 있는 혁신을 구현했다”라고 극찬했다.

수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예약 수치는 전작 대비 20% 이상 급증하며 역대 최대 기록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과 공공기관 등 보안이 생명인 기업용 법인 단말기(B2B) 시장에서 예약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파니 최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갤럭시 S26 울트라가 MWC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사용자의 니즈를 미리 파악하고 돕는 ‘에이전틱 AI 폰’으로서 모바일 혁신의 한계를 계속해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내달 초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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