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준비하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오는 9일 공식 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나선다.
정 후보 캠프는 9일 오전 유튜브 '정원오TV'에 동영상을 공개하며 공식 출마 선언에 나선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해 4월 동영상을 통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캠프 대변인에는 민주당 대변인을 맡고 있던 박경미 전 의원이 내정됐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그는 21대 총선에서 서울 서초구 을, 22대 총선에서 강남구 병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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