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낚시객 수색하는 통영해경 |
(통영=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해안가에서 50대 낚시객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8시께 욕지도에 거주하는 주민에게서 "인근에 낚시를 간 남성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통영해경이 일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전날인 7일 오후 6시께 50대 남성 A씨가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그러나 이후 A씨는 갑자기 사라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일대 해상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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