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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잃을 뻔한 린지 본 “하루하루 버텨”…근황 공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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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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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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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인스타그램 영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다리 부상을 당한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재활 훈련하는 모습 등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본은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에서 왼쪽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한 상태로 이번 올림픽에 출전했다.

그러나 8일 활강 경주 시작 13초 만에 쓰러져 ‘닥터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왼쪽 다리 복합 골절 진단을 받아 수술을 네 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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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인스타그램 영상.

8일(현지 시간) 본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본은 미국으로 돌아온 뒤 시작한 힘든 재활 훈련 모습을 공유했다.

그는 “힘든 순간도 많지만 여전히 감사한 마음이다. 계속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지금 유일한 목표는 건강을 되찾는 것이다.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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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인스타그램 영상.

영상에는 수술을 받은 왼쪽 다리에 붕대를 감은 채 재활 운동을 하는 본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통증이 남아있는 듯 스스로 일어서려 할 때 얼굴을 찡그리는 장면도 확인됐다.

본의 부상에 대한 우려는 그의 다리 수술을 집도한 프랑스 정형외과 권위자 베르트랑 소네리-코테 박사가 최악의 경우 왼쪽 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었다고 밝히면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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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알파인스키 선수 린지 본(42·미국)이 부상으로 인한 몸 상태와 심경을 알리는 게시물. 뉴스1


본은 앞서 1일에도 “지금은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이 되겠지만, 늘 그래왔듯 모든 에너지를 쏟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부활 의지를 다졌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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