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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기름값 상승폭 둔화…휘발유 1893원·경유 19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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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000원대를 앞두고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93.3원으로 전날보다 3.9원 올랐다. 휘발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경유 가격은 1915.4원으로 4.8원 상승했다.

전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7.58원과 23.22원씩 급등한 것과 비교해면 오름폭이 다소 완만해진 것이다.

서울 지역 기름값도 상승세는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44.7원으로 전날보다 3.0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1968.2원으로 4.9원 상승했다.

정부가 30여년만에 석유류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고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운영하자 가격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국제유가 변동이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당분간 국내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병훈 기자 co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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