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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우려 대응 주유소 현장 계도 나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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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22개 주유소 방문해 합리적 가격 운영 당부 및 불공정 행위 예방, 시민 주유비 부담 완화 기대
속초시, '2026 영랑호 벚꽃축제' 판매부스 참가자 3월 9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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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청사 전경. [사진=속초시]



속초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합리적 가격 운영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선다.

시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경제과와 친환경과 합동으로 3개 계도반을 편성해 관내 22개 주유소를 현장 점검한다.

현장 방문 시 주유소 대표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국제 유가 동향과 국내 유류 시장 상황을 안내하고, 가격 담합 및 부당 인상 등의 불공정 행위 금지에 대해 엄중히 당부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요청하며, 정부의 유가 안정 정책 시행 시 적극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주유소 운영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유통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또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상품권을 활용해 주유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속초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의 주유비 부담 완화와 함께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유가 상승 위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와 긴밀히 협력해 유류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물가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2026 영랑호 벚꽃축제’ 판매부스 참가자 3월 9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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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랑호 벚꽃 축제. [사진=속초시]



속초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영랑호 벚꽃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 업체들은 다회용기 사용과 친환경 포장재 활용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바가지요금 방지와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 준수도 필수 조건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 부스로, 먹거리와 플리마켓(생활공예품, 원예류, 액세서리, 지역 특산품 등)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축제 기간 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축제팀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가 진행되며, 통과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부스 입점 업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이동원 기자 lay13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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