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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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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가속화…재생에너지 인프라 영토 확장
뉴시스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 간 개발·건설·운영을 아우르는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사업타당성 검토, 구조설계, 금융주선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선도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해상풍력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은행이 금융주선을 맡은 전남 영광군 '야월해상풍력 발전단지'와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상풍력 발전단지'는 각각 호남권과 영남권 전력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가 첨단전략산업 강화를 비롯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나은행과 한국남부발전은 해상풍력·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금융·개발 협력, 신규 발전사업 공동 발굴·검토, 인프라 금융시장 동향 공유·대응전략 마련, 사업 이해관계자 금융 역량 강화 지원 등을 협업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산적 금융 가속화를 통해 국내 친환경·재생에너지 인프라 영토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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