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의 물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풀필먼트 기업 ‘위킵’과 손을 잡았다고 8일 밝혔다.
G마켓은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위킵을 신규 선정했다. G마켓과 손을 잡은 위킵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빠른 배송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 풀필먼트 기업이다. 인천 허브센터를 비롯해 이천·화성·부산 등 주요 거점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G마켓의 현재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는 CJ더풀필, 품고다. 여기에 위킵이 합류하면서 총 세 곳으로 늘어났다. 앞으로 위킵은 ‘풀필먼트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로 참여한다. 위킵을 이용 중인 셀러는 기존 물류센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간단한 신청 절차만으로 스타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재고 이관이나 추가 입고 절차 없이 판매 채널을 확장할 수 있다.
G마켓은 앞으로 고객에게는 더 많은 상품을 대상으로 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셀러에게는 물류 효율성과 매출 확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G마켓 관계자는 “위킵의 합류로 스타배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된 만큼 셀러는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도착보장 서비스를 적용하고, 고객은 더 안정적인 배송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성 기자 util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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