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이재명 대통령은 7일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됐다고 해서 모든 것을 뜻대로 할 수는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주장만이 진리이고 상대의 의견은 거짓이라는 태도는 극단적 대립과 실패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판과 주장을 하는 위치와, 대안을 제시하고 그 결과에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는 다르다"며 "권한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인은 공정한 제3자의 시각과 냉철한 판단으로 국가와 국민 다수에게 가장 이로운 길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적 이해관계나 선거 유불리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이익보다 앞설 수 없다"며 "국민 지성의 무서움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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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