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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비싼 강아지, 조명 됐다? [더스쿠픽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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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더스쿠프

#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강아지'가 조명으로 등장했습니다.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LEXON)이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 로스앤젤레스의 '더 브로드(The Broad)' 미술관과 함께 만든 '벌룬독(Balloon Dog)' 조명입니다. 제프 쿤스는 대중문화의 이미지를 예술로 끌어올린 작가죠.


# 대표작 '벌룬독'은 2013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584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600억원대)에 낙찰되며, 당시 살아있는 작가 중 경매 최고가 기록을 세웠죠. 스테인리스 스틸로 풍선의 가벼운 질감을 구현해 '가벼움'과 '영원성'을 동시에 보여줘 호평을 받았습니다.


# 조명 안에는 400여개의 LED가 들어가고, 최대 밝기는 200루멘(조명 밝기 단위)입니다. 코를 톡 누르면 3가지 조명모드가 바뀌고, 돌리면 밝기가 조절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단순히 보는 예술이 아니라, 켜고 즐기는 일상의 예술로 구현했죠.


# 더스쿠픽 점수는? 별 5개 중 4개. 제프 쿤스를 '조명'으로 소장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김진호 더스쿠프 PD

디지털 콘텐츠팀

ciaobellakim@thescoop.co.kr


☞이미지 출처

jeffkoons.com / christie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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