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란 공격 미군 전사자 첫 귀환…트럼프 유해 귀환식 참석

댓글0

란 드론 공격으로 장병 6명 전사

더팩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으로 사망한 미군 장병 6인의 유해 귀환식에 참석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더팩트 DB


[더팩트│황원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으로 사망한 미군 장병 6인의 유해 귀환식에 참석한다.

AFP통신·뉴시스 등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오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로 이동해 이란의 공격으로 사망한 장병 6인의 유해 귀환식에 참석해 유가족들과 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본국에 돌아오는 미국인 전사자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대응해 지난 1일 쿠웨이트 남부 슈아이바 항구의 미군 지휘센터를 드론으로 타격했고, 이 과정에서 장병 6명이 사망했다.

전사자들은 식량·연료·장비 보급을 담당하는 제103 유지사령부 소속으로, 20~54세 남성 5명과 여성 1명으로 확인됐다.

유해 귀환식은 미국 대통령이 수행하는 가장 엄숙한 임무 중 하나로 꼽힌다. 같은 부대 장병들이 성조기로 덮인 운구함을 기지 내 영안실로 옮긴 뒤 장례 절차가 이어지는 방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기간에도 여러 차례 유해 귀환식에 참석한 바 있다.

won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더팩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서울신문대구 신천대로서 화물차가 승용차 추돌…운전자 등 4명 부상
  • 서울경제전용 헬기까지 내줬던 이병철의 ‘일본인 벗’…‘삼성 반도체 조력자’ 하마다 박사 별세
  • 서울경제TV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432명 중 35명 부적격 결정
  • 연합뉴스네팔총선 중도 RSP 압승 전망…래퍼출신 30대 발렌 차기총리 유력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