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중동 13개국 대사(대리) 등이 참석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에게 120명에 달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바레안 외교장관과 전화통화에서 "현재 바레인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약 120명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우리 국민들이 인근국 대피를 희망할 경우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바레인을 포함한 걸프 국가들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와 주요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 및 연대의 뜻을 전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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