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창원시민 약 500여명이 각계각층에서 참석해 출정식을 연상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황을 이뤘다.
이현규 경남 창원특례시장 예비후보와 배우자. |
행사에는 신희범 경남노인회 회장(전, 창원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직 부시장 7명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이 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창원을 만들겠다"며 '4터 공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삶터, 일터, 놀터, 숨터 등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창원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현재의 5개 구청 권한을 자치구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겠다"며 "행정이 위에서 내려오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현장, 즉 밑바닥을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불필요한 법률 규제는 완화하고 조례를 적극적으로 정비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우선 중심주의 행정을 통해 창원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창원시 미래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