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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학 한국체육인회 회장, 만장일치로 재선[온라인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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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재선에 성공한 진수학 한국체육회장. 한국체육회 제공


진수학 한국체육회장(84)이 재선에 성공했다.

한국체육회는 “진 회장이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신임을 받았다”고 7일 전했다.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출신인 진 회장은 2024년 6월부터 체육인회를 이끌고 있다.

체육인회에 따르면 진 회장은 이 기간 약 7000만 원을 체육인회에 기부했다.

진 회장은 “회원들 후생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재선 소감을 밝혔다.

체육인회는 1969년 체육계 원로들이 친목 도모 차원에서 만든 체육인동호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은퇴 체육인 복지 지원금을 지급하고 한국청소년체육상을 시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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