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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팽성읍서 119구급차-시내버스 “쾅”,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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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7일 구급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한 평택시 팽성읍 사고현장. 연한뉴스


7일 오전 8시쯤 경기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한 사거리 교차로에서 119구급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구급대원 3명과 시내버스 운전자·승객 2명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등 10명이 카고 있었으며, 나머지 8명은 부상 없이 귀가했다.

사고는 시내버스가 직진하던 중 구급차가 달려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 출동 후 소방서로 복귀하던 구급차는 사고 여파로 전도됐다.

경찰은 양측을 상대로 신호위반 과실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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