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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뛰어내리라고요?"… 비, 300m 상공 케이블카서 공포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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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찬홍 기자]
문화뉴스

​예능 '크레이지 투어' (사진= ENA, TEO)예능 '크레이지 투어' (사진= ENA, TEO)


(더쎈뉴스 / The CEN News 민찬홍 기자) 7일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2회에서 더욱 미친 스케일의 크레이지 미션이 가수 비를 기다린다.

지난 28일 첫 방송 된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는 1화에서부터 서울 L월드타워 정상 등반, 호주 시드니 스피어 피싱,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까지의 이전 예능들과는 차원이 다른 행보를 보여주면서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미션'이 예고됐다. 무대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의 블루마운틴. 광활한 산맥과 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한 협곡이 펼쳐지는 절경의 장소다.

하지만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여행은 '크레이지 투어'답지 않다. 협곡 한가운데에서 아찔한 공중 체험이 펼쳐지며, 1회 미션이 워밍업처럼 느껴질 정도의 더 큰 스케일이 예고됐다.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서는 '크레이지 4맨'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블루마운틴 한가운데 위치한 케이블카에 탑승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협곡 위 약 300m 상공에서 360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라는 설명에 멤버들은 "힐링 아니야?"라며 모처럼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인다.

그러나 평온함은 오래가지 않는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없다는 직원의 설명과 달리 멤버들 앞에 하네스 장비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어 "케이블카 지붕 위로 올라간다"는 안내가 나오자마자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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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크레이지 투어' (사진= ENA, TEO)


제작진은 "이번 투어를 이끌고 있는 강심장 비의 입에서 '제발'이란 외침이 나올 정도의 아찔한 체험을 시청자 여러분도 함께 하며 도파민 폭발을 간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육해공을 넘나드는 상상 초월 여행으로 기존 여행 예능의 공식을 뒤집고,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크레이지 투어' 2회는 7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민찬홍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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