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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늘 밤 이란에 최대 폭격⋯세계 경제 혼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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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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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도 테헤란에 발생한 폭격. [사진=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폭스비즈니스에서 "오늘 밤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을 통해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와 제조 공장에 최대한의 피해를 입히고 무력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은 군사적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경제적 혼란을 야기하려 하고 있지만 그런 시도가 계속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움직임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원유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항로로 꼽힌다.

앞서 미국은 대이란 군사 작전의 목표가 '다음 단계'로 전환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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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 요격하는 이스라엘.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같은 날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도 "이제 우리는 이란 정권 기반과 군사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공격을 강화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아직 공개할 수 없는 놀라운 계획이 더 남아 있다"고 자신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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