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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완성차 판매 일제히 후진…설 연휴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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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인더픽]
2월 완성차 판매 60만2689대…조업일수 감소 영향
LX인터, 필리핀 구리 광산 환경 복원 공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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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일수 감소에 완성차 2월 내수 판매 감소

지난 2월 설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감소하자 국내 완성차업체의 판매량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집계. 지난 2월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GM,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글로벌 판매대수는 60만2689대로 지난해 2월과 비교해 4.4% 감소.

해외 판매는 52만7051대로 1.8% 증가했지만 내수 판매는 9만5638대로 14.8% 줄어든 것으로 조사. 이는 올해 설날 연휴가 2월에 배치되면서 조업일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

업체별로는 현대자동차는 30만6528만대를 판매. 이는 지난해 2월과 비교해 5.1% 감소한 수준. 기아의 경우 24만7401대를 판매하며 전년 2월 대비 2.8% 줄어.

중견 3사는 KG모빌리티가 전년 동월과 견줘 2.6% 줄어든 8237대를 판매. 르노는 36.2%감소한 3893대, 한국GM은 7.6%감소한 3만6000대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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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EV 충전 인프라 위해 펌프킨과 맞손

솔루엠이 국내 전기 상용차 충전 기업 펌프킨과 EV충전 인프라 기술 자립 등을 위해 맞손.

양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펌프킨은 충전기 전체에 100% 국산 기술 적용을 목표로 해왔고 파워모듈 국산화가 주요 과제였는데 솔루엠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솔루엠 자체 개발 파워모듈 펌프킨 충전기 탑재 및 공동 개발 △충전기·EV차량·통합관제 포함 해외 상용차 EV 충전 토탈솔루션 협력 △신재생에너지 기반 EV 충전스테이션 사업 협력 △차세대 충전기 신규 모델 기획 및 기술 협력 등에 나서기로.

솔루엠 ANP 사업부 유동균 부사장은 "상용차 충전 분야의 강자인 펌프킨과의 협력은 솔루엠의 전력전자 기술력을 현장에서 입증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핵심 부품 기술 자립을 넘어 글로벌 시장이 인정하는 EV 충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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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 광산 환경 공로로 필리핀 정부 표창

LX인터내셔널이 필리핀 라푸라푸 구리 광산 환경 복구 완료 공로를 인정 받아 필리핀 정부로부터 공식 표창.

필리핀 정부는 라푸라푸 구리 광산 개발에서 복구까지 이어지는 자원개발 전 과정을 일관되게 책임지고 마무리 한 점을 높게 평가.

LX인터내셔널은 2008년 라푸라푸 광산을 인수한 이후 △개발 △생산 △폐광 △환경복구까지 자원개발의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수행.

특히 2018년부터 본격적인 환경복구 작업에 착수해 토양 안정화, 생태 복원, 수질 관리 등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복구 프로그램을 전개. 지난해 8월 필리핀 정부로부터 최종 광산 복구 및 폐광 계획 이행 완료에 대한 공식 승인을 획득. 이는 필리핀 광업 역사상 첫 환경복구 승인 사례.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정부의 표창은 향후 글로벌 핵심광물 확보를 추진하는 데 확고한 신뢰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핵심광물 확보와 책임경영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자원개발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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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LX인터내셔널의 필리핀 라푸라푸 구리 광산 환공복구 공로 표창 이후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 미겔 쿠나 필리핀 환경자원부 장관, 이준택 LX인터내셔널 마닐라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X인터내셔널 제공


현대자동차, 2027 아이오닉9 출시

현대자동차가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아이오닉 9'을 출시.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아이오닉 9은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모델"이라며 "입증된 안전성과 함께 전동화 대형 SU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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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9.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LG이노텍, 올해도 협력사 지원

LG이노텍이 2026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개최. 이 행사는 LG이노텍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진행. 이번 '동반성장 상생데이'에는 100여개 협력사가 참석. LG이노텍은 이들과 2026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동반성장펀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 LG이노텍은 협력사가 글로벌 ESG 경영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ESG 컨설팅을 제공.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 LG이노텍은 올해 '협력사 역량강화 훈련센터'의 프로그램에 협력사의 AI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새롭게 추가.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협력사 덕분에 LG이노텍이 탁월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부품 기업을 넘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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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LG이노텍이 협력사 대표를 초청한 동반성장 상생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LG이노텍 제공


두산에너빌, 미국서 대규모 가스터빈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에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 체결. 두산에너빌은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공급할 계획.

이에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 총 12기의 가스터빈을 공급.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미국 가스터빈 수주 확대 배경으로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미국 현지 자회사의 서비스 지원을 꼽아.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 포함 총 12기 가스터빈을 미국에 공급하게 되어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두산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스터빈을 제공하며 국내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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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가스 터빈.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워치인더픽]은 매주 토요일, 한 주간 기업들의 소식을 한눈에 돌아보는 비즈워치 산업부의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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