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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템] 공간 맞춤형 제품이 대세…LG 사운드 스위트·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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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가전 업계에서 제품의 기능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주거 공간과의 조화를 우선시하는 '공간 밀착형 가전'이 주목받고 있다. 이를 위해 사용자를 분석해 최적의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인공지능(AI)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사용자의 위치를에 따라 입체 음향을 재구성하는 오디오 시스템과 가구 같은 외형에 사용자 맞춤형 안마 기술을 담은 제품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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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의 위치가 곧 ‘스위트 스팟’, 공간에 최적화된 LG 사운드 스위트

LG전자가 AI와 음향 기술을 결합해 어떤 공간에서도 입체감 있는 소리를 구현하는 홈 오디오 시스템인 LG 사운드 스위트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한다.

기존 홈 시어터 시스템이 스피커 배치 장소에 따라 소리의 품질이 달라졌던 것과 달리, 이 기술은 스피커를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배치해도 위치를 스스로 감지해 해당 공간에 최적화된 소리를 내보낸다. 공간에 맞춰 음향 설정을 수동으로 조절할 필요 없이 음향 시스템이 공간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방식이다.

사용자 편의를 돕는 초광대역(UWB) 무선전송기술 기반의 사운드 팔로우 기능도 적용됐다. LG 씽큐 앱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머무는 위치를 가장 소리가 잘 들리는 지점으로 설정할 수 있어 자리를 옮기더라도 일관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콘텐츠의 특성에 따라 목소리와 음악, 효과음을 구분해 최적의 소리로 조율한다. 일반 오디오를 풍성한 다채널로 확장하는 기능도 갖췄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실버 포인트의 간결한 외관과 선을 숨긴 설계를 통해 깔끔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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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 외관에 안마 기능 탑재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2

코웨이는 가구형 디자인에 인체 밀착력을 높인 안마의자 비렉스 페블체어2를 통해 휴식 가전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 제품은 기존 페블체어 시리즈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마사지 기능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었다. 상하좌우는 물론 앞뒤로 최대 8cm까지 움직이는 3D 안마 모듈을 탑재해 입체적인 마사지를 지원한다. 최대 50도까지 온열이 전달되는 마사지볼이 근육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특히 개인별 체형 차이를 고려한 정밀 스캔 기능이 포함됐다. 사용자의 어깨 위치와 척추 굴곡도를 감지해 맞춤형 안마를 수행한다. 머리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내부 프레임의 길이를 확장해 신체 밀착도를 높였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무선 충전 리모컨을 도입했다. 마사지 후 편안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기능과 어린이 안전을 위한 모드 등을 추가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6종의 다양한 색상과 반려동물을 고려한 전용 원단 옵션은 주거 공간의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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