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살핌 우편서비스 |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서 6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선정됐으며 나주시, 보성군, 담양군은 새롭게 포함됐다.
이 사업은 시·군에서 지역 우체국과 협력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생필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 등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집배원이 월 2회 정도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 청년, 조손 가구 등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점검표를 토대로 건강·생활 상태를 파악하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시·군에 즉시 전달하게 된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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