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며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축하의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이가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이끌었다는 뜻”이라며 “감독님과 배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축하와 더불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 영화는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세상과 만나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 쉬고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전과 빛나는 미래를 힘차게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광천골에서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개봉 31일째인 전날 오후 6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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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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