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트럼프의 확신 “이란, 실질적 군사력 완전히 소멸…육·해군과 통신망 사라졌다”

댓글0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놓고 “미군이 아주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며 “이란의 실질적 군사력은 완전히 소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학 스포츠 살리기’를 주제로 본인이 주재한 원탁회의 중 ‘이 시기에 왜 이런 행사를 마련했는가’라는 취재진 물음에 답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육군이 사라졌다. 해군도 사라지고, 통신망도 사라졌다”며 “두 차례에 걸쳐 지도부가 사라졌으며, 이제 세 번째 지도부가 남았다”고 했다.

그는 “대학 스포츠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이 이란이나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과 비교해 그다지 중요해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며 “그 이후에는 훌륭하고, 수용가능한 지도자들이 선택되면 우리와 우리의 훌륭하고 매우 용감한 많은 동맹 및 파트너들이 이란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벗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렇게해 이란을 경제적으로 어느 때보다 훨씬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란은 위대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OSEN"'김은희와 사는 남자' 장항준 대형사고"...'왕사남' 천만, 문체부 장관도 버선발 축하
  • 동아일보진수학 한국체육인회 회장, 만장일치로 재선
  • 전자신문경과원, 소부장 15개사 선정…11억원 투입 사업화 지원
  • 이투데이원안위 "영광 지진, 한빛원전 등 원자로 안전성 이상無"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