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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이란 전쟁 리스크 과소평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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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아서 헤이즈 전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사진: BitMEX]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시장이 중동 전쟁 장기화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이즈는 "나는 세계 시장이 미국과 이란 간의 장기 전쟁에 대해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흐름이 방해받으면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 시장 변동성 증가로 인해 세계 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가 퍼질 수 있는데, 시장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헤이즈는 인공지능(AI)이 노동 시장을 빠르게 재편하며 금융 시스템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변호사, 은행가, 회계사 등 지식 노동자들이 빠르게 대체되면 가계 부채 부담이 급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헤이즈는 "결국 글로벌 경제는 위기 속에서 유동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흐를 것이며, 비트코인은 그 경로를 예측하는 '유동성 경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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