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50가구를 선정해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6가지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관문이 일정 각도 이상 열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현관이중잠금장치', 비상시 경보음과 불빛이 동시에 작동하는 '호신용 경보기', 화재 시 소화 약제가 방출되는 콘센트 부착형 '화재패치', 응급키트, 미니소화기, 손전등을 제공한다.
기장군에 주소를 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정, 전세 환산가액 2억원 이하의 임차인 등이 물품 신청 대상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라면서 "앞으로도 1인 가구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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