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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SATUR), 첫 아이웨어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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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세터(SATUR)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첫 번째 아이웨어 라인업을 정식 출시한다고 6일 전했다.

아이웨어 컬렉션은 ‘See every day with SATUR’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특히, ‘당신의 모든 시선 속, 세터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아이웨어를 통해 각자의 시선과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찰나의 순간에 집중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에센셜 아이템을 제안하며, 다양한 일상의 페르소나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세터 특유의 컨템포러리 무드를 바탕으로 캐주얼부터 데일리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아우르며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활용도 높은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동양인의 얼굴형을 고려해 구성한 ▲CLASSIC(클래식) ▲TREND(트렌드) ▲VINTAGE RETRO(빈티지 레트로) 등의 3가지 카테고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아이템으로 최적의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클레어(CLAIRE)’는 부드러운 원형 쉐입에 레트로한 무드를 더한 모델로, 가벼운 전면부 디자인과 대비되는 볼드한 템플(안경 다리)을 통해 견고함과 완성도를 높였다. 웰링턴 쉐입의 ‘폴린(PAULINE)’은 직각으로 떨어지는 경첩이 특징이며, 상단의 부드러운 굴곡과 도트 메탈 디테일을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세련된 스퀘어 타입의 ‘쿄카(KYOKA)’, 자개 코받침으로 퀄리티를 높인 아넬형 쉐입의 ‘로머(ROMER)’ 등 다채로운 라인업이 함께 출시되어 각기 다른 일상의 시선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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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SATUR)



모든 제품의 템플 부분에는 세터의 시그니처 로고를 메탈 소재로 입체감 있게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강조했다. 또한, 아이웨어와 함께 활용하기 좋은 안경 키링 지갑, 폴드 안경 키링 넥클리스 등 액세서리 라인도 동시 발매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지난 3일 서울숲, 성수, 도산, 명동, 잠실 롯데월드점 등 7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공개 한 이번 아이웨어 컬렉션은 6일부터 자사몰을 통해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에서는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터는 지난달 27일 아이웨어에 앞서 슈즈 라인을 출시하는 등 제품 카테고리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경험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진영 레시피그룹 상품 본부 이사는 “최근 론칭한 슈즈 라인에 이어 선보인 이번 아이웨어 컬렉션은 세터가 지향하는 ‘토요일의 여유’를 담은 브랜드 감성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카테고리 간의 경계 없이 브랜드 고유의 감도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일상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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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SATUR)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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