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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결항 조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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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중동지역 상황 따라 운항 여부 결정”
서울경제

대한항공(003490)이 인천~두바이노선 결항 기간을 연장했다.

대한항공은 6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공역 제한으로 인천-두바이, 두바이-인천 노선 운항편이 15일까지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대한항공은 “16일 이후 항공편의 운항 여부는 추후 중동지역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해오고 있다. 당초 결항 기간은 오는 8일까지였으나 이날 일주일 연장한 것이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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