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공 |
유한양행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개최된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 충실성 및 투자자와 소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지난해 기준 총 849개 상장사 중 11곳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는데,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한양행이 유일했다.
유한양행은 "성실하고 투명한 공시를 통해 시장과 신뢰를 강화하고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정확한 공시로 투자자와 신뢰를 한층 강화하고, 건전한 자본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공시우수법인 회사에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와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등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 총 1916개 가운데 15곳이 선정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에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역시 제약바이오 업체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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