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이 2000달러를 회복하며 한때 2200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는 추세 전환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최근 이더리움 거래 데이터를 분석하며 3월 시장 변동성을 경고했다. 이더리움 거래량은 지난 30일 동안 2960만 ETH에 도달하며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거래소 보유량은 급감해 유동성 비율이 8.47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동일한 이더리움이 단기간 반복 거래되며 투기적 심리가 강함을 시사한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 아랍 체인은 "이 패턴은 강한 변동성이나 시장 재조정 시기에 나타난다"며 단기적 거래가 시장을 흔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더리움이 2140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면 박스권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시장 분석가 인컴샤크는 "슈퍼트렌드 라인(2230달러)을 돌파하기 전까지 상승세를 확신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이 본격적인 상승 흐름으로 전환하려면 주요 저항선 돌파가 선행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2140~2230달러 구간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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