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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이구홈위크' 열흘간 홈·인테리어 거래액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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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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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는 연중 최대 홈 카테고리 기획전 '이구홈위크'가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홈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3배(233%) 이상 급증했다. 이 기간 구매 고객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62% 이상 뛰었다.

특히 기획전 동안 브랜드별로 집중도를 높인 '원브랜드데이'와 '앙코르입점회'가 거래액 성장을 견인했다. 국내 홈패브릭 브랜드 '오끼뜨'는 약 5억원 거래액을 기록했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도 거래액 4억원 이상 거래액을 올렸다.

홈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기획전을 전개한 '브랜든'은 열흘간 약 12억원 거래액을 달성했다.

글로벌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와 국내 브랜드 '까사미아'도 동 기간 전년비 거래액이 각각 7배, 4배 증가하며 국내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도 크게 호응을 얻었다. 29CM는 행사 기간 중 7일 동안 서울 도심을 곳곳을 순회하는 이동식 쇼룸 '이구홈 무빙 트럭'을 진행해 이구홈에 대한 주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주방·침실 등 공간별 아이템을 제안한 '내일의 취향 키트 3종' 이벤트에는 총 14만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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