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의 한 축사에서 지붕 교체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쯤 전남 해남군 마산면의 한 축사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5m 높이의 지붕에서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지붕 교체 작업을 하던 중 지붕의 햇빛 차단 시설이 부서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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