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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새 수석대변인 재선 강준현 임명..."소통 친화력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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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2026.02.23. kgb@newsis.com /사진=김금보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한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후임으로 재선인 강준현 의원이 임명됐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6일 전남 영광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 수석대변인 후임으로 강 의원을 결정했다"며 "강 의원은 현재 세종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소통과 친화력에 엄청난 강점을 갖고 있고 언론인과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는 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불출마 선언을 하자 이 전 총리 지역구였던 세종을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2024년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해 재선 의원이 됐다. 22대 국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윤한홍 의원)을 맡고 있는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직을 맡아 쿠팡 사태 등 주요 현안에 있어 뛰어난 협상력을 보여줬다.

이날 민주당은 신임 당 대변인으로 김기표 의원도 선임했다. 특수부 검사 출신인 김 의원은 문재인정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을 지낸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변호인 출신이다. 지난 총선에서 경기 부천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조 사무총장은 "김 의원은 법률가 출신으로서 사안에 대해 논리적이고 분명하게 분석해 큰 강점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했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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