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관위 결정 설명하는 조승래 부위원장 |
(영광·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당원 100% 예비경선과 당원 50% 및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본경선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선출키로 최종 확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승래 사무총장이 밝혔다.
본경선은 예비후보 8명 중 예비경선 상위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결선을 치르기로 했다.
최고위는 전남·광주 본경선에서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도입하자는 당 공천관리위의 제안은 수용하지 않았다.
그 대신 예비후보들의 순회 토론회 등에 참석해 정책과 비전에 대해 질의하는 역할을 하는 정책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다만 정책배심원단은 별도의 의결·투표권은 갖지 않는다.
한편 민주당은 충남지사 선거에 도전하는 박수현(재선)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수석대변인에 강준현(재선) 의원을 임명했다. 아울러 김기표(초선)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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