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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 5천만달러 Social 김치본드 대표주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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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iN THE NEWS) 박호식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이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달러(약 732억원) 규모의 공모 Social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으입니다. 이번 우리카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형태로 발행됐습니다.

Social 본드는 중소기업ㆍ취약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입니다. 우리카드는 여신 전문회사 최초로 Social 본드로 발행했고 조달된 자금은 영세, 중소 가맹점 금융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여신 전문회사가 원화 사용 목적으로 김치본드를 발행하는만큼 금리 경쟁력을 갖춘 조달원 다변화 목적 달성은 물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Social김치본드를 단독주관한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는 타사와 차별화된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법인 및 소매 대상 원화채권 중개 및 세일즈는 물론 외화채권 중개 및 세일즈를 담당하는 아웃바운드 영업과 비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원화채권을 거래하는 인바운드 영업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기반으로 김치본드를 비롯해 내ㆍ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채권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 장윤영 본부장은 “중동사태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발행을 마무리했다”며 “우리카드의 탄탄한 대내외 신인도와 당사의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을 적기에 공급해 경쟁력을 입증하는데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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