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 및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6.02.23. kch0523@newsis.com |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당 경선 방식을 두고 "2번의 온라인 토론으로 검증 없이 후보를 결정하기엔 서울시장 자리의 중요성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지적했다.
전현희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같은 서울시장 출마자인 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한 방송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을 담은 기사를 인용하며 이 같이 썼다.
김영배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당내 경선이 온라인 토론으로 진행되는 것이 '맹탕 경선'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전 의원은 이와 관련해 "후광에 기댄 거품성 인기여부로 민주당 대표선수를 뽑는 묻지마 경선방식은 민주주의적 절차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경선을 통해 후보들이 서울을 책임질 실력과 자질, 도덕성이 있는지 충분히 검증할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그러기 위해선 후보들에 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제공돼야 하고 당원과 지지자들은 후보들에 대한 알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 지도부와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민주당 서울경선을 컨벤션효과를 누리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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