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중동 사태 관련 국민 보호 관련 질의를 듣던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국민의힘은 중동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현지 공관장들이 대부분 공석이라고 이재명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질타했다.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은 "중동 지역의 대사 6명이 공석이며, 두바이 총영사도 공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국민 안전을 책임질 공관장들이 모두 공석중이다"라며 인사 지연 책임이 크다고 강조했다.
김건 외통위 위원도 172개 공관중에서 30%가 공석이라고 심각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외통위에서 지속적으로 공관장 인사를 요구했지만 이재명 정부는 '마이동풍'이었다고 질책했다. 그는 "정부출범 이후 1년이 다 돼가는 데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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