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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루멘(XLM), 온체인 성장에도 하락 채널 속 반등 시험대…중동 긴장 속 알트코인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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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CBC뉴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 모두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는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에 알트코인 시장 역시 단기적인 가격 흔들림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텔라루멘(XLM)은 비교적 견조한 온체인 지표를 바탕으로 제한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의 총 가치는 약 13억1천만 달러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과 한 달 사이 약 25% 늘어난 수준이다.

스텔라 네트워크는 초기부터 국제 결제와 자산 전송을 핵심 활용 분야로 내세워 온 프로젝트다. 특히 최근 블록체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자산 토큰화 흐름과 맞물리면서 스텔라의 온체인 활동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가격 흐름을 살펴보면 단기적인 안정 신호도 일부 나타난다. 최근 매도 압력이 이어졌던 스텔라루멘은 현재 0.15달러 부근의 지지선 위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기술적 지표 중 하나인 7일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약 59.37 수준으로 나타나 단기적으로는 중립에서 약한 상승 모멘텀이 형성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장기 차트 구조는 여전히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일봉 기준으로 보면 스텔라루멘의 가격 흐름은 여전히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네트워크 활동과 생태계 지표가 개선되고 있더라도 가격이 즉각적인 강한 상승 추세로 전환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환경 역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자산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일부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 시장의 단기 방향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텔라 네트워크의 최근 상승 배경은 단순한 시장 반등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최근 가격 움직임이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단기 변동성보다 스텔라 네트워크의 실제 활용 증가, 특히 결제와 자산 토큰화 분야의 확장과 일정 부분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 스텔라루멘을 바라보는 시장 시각은 비교적 신중한 낙관론에 가까운 분위기다. 네트워크 지표와 사용 사례 확대는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되지만, 기술적 차트 구조에서는 여전히 장기 하락 채널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향후 온체인 활동 증가가 지속될 경우 가격 구조에도 점진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본 기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정리 및 분석 도구의 보조가 일부 활용되었습니다. 다만 기사 내용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사실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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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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