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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유엔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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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왼쪽 여섯번째)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아미 네이비컨트리크럽에서 열린 '대한민국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와 '미국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 공동회의에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담임목사(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이사장)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아미 네이비 컨트리 크럽에서 열린 ‘대한민국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와 ‘미국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 공동회의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동회의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한 유엔군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맹과 파트너십, 공동의 희생을 상징하는 한국전쟁 유엔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서울에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도 재확인했다.

한국 측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는 서울에 세워질 기념공원의 부지 선정에 대한 부분과 대한민국 정부와 협의 진행 사항,국민적 모금 활동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미국 측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도 한국에 세워질 기념공원을 지원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목사는 “1950년 동양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과 15개 참전국 청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으려는
다짐에서 이 일이 시작됐다”며 “추모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와 참전국 간의 우호 협력이 더욱 굳건히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재단은 한국전쟁 유엔 참전용사 기념공원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뜻을 같이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하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양측을 대표해 이사장인 이 목사와 존 틸럴리(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재단) 이사장이 서명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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