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건설전략연구소 전채은 프로의 ‘콘크리트 파빌리온’ 국제 공모전 수상작의 투시도./한미글로벌 제공 |
한미글로벌은 사내 건설전략연구소 소속 전채은 프로가 글로벌 건축 공모 플랫폼인 빌드너(Buildner)에서 주최한 ‘콘크리트 파빌리온 국제 공모전’에서 특선(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빌드너는 2011년 설립된 국제 건축 공모전 전문기관이다. 전 프로는 지면과 접촉을 최소화해 자연 훼손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계했다. 능동적인 환경 제어가 가능한 건축 시스템을 제안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건설 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선진 건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며 “구성원 전문 역량 개발을 위한 GPMU(글로벌 PM 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연 기자(kb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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