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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공매도 압력 약화…분석가들, 6만5000달러 지지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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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한때 7만4000달러까지 치솟으며 공매도 세력을 무너뜨렸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상승세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5억달러 이상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특히 비트코인 공매도 세력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암호화폐 트레이딩 커뮤니티 웰스 캐피탈의 공동 창립자인 크립토리뷰잉은 "공매도 세력이 완전히 전멸했다"며 이번 상승세가 시장 구조를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데이터 분석업체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이번 상승으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시장에서 6억달러에 가까운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2월 이후 최대 규모다. 특히 7만3000달러에서 7만5000달러 구간은 강력한 유동성 지대로 작용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단기 조정을 예상하며, 지지선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트레이딩 플랫폼 머티리얼 인디케이터스 공동 창립자 키스 앨런은 "지지선 테스트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이 건강한 흐름"이라며 "상승세가 오래 지속될수록 랠리는 더 견고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도 급증했다. 투자회사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3월 들어 ETF로 11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이는 최근 몇 년간의 흐름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트레이딩 리소스 코베이시 레터는 "2026년 들어 미국 상장 ETF로 3800억달러가 유입되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비트코인 현물 ETF가 시장의 강력한 흐름에 합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Bears just got annihilated.$BTC pumped above $74,000 yesterday liquidating $478M shorts!!!

Then $BTC dropped back below $72,000 liquidating $154M longs!

And now the entire market scenario has changed...

At $73,000 - $75,000 we have a large liquidity zone which could be… pic.twitter.com/eCi8b9Sq2L

— CryptoReviewing (@CryptoReviewing) March 5, 2026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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