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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르나 했는데" 삼전·하닉 동반 하락...이란 사태 우려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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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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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에 성공한지 하루 만에 다시 하락하고 있다. 전날 누그러졌던 이란 사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4000원(2.09%) 내린 18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만원(2.13%) 내린 92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약세 마감했고, 이란 사태 불안 재고조로 국제 유가는 급등했다. WTI 선물은 장 중 82달러를 찍기도 했다. 또 미국 정부는 AI(인공지능) 칩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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