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촌 나들목 위치도 |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강진 고속도로 대촌 나들목(IC)이 올해 연말 개통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욱(광주 동남갑) 의원은 "대촌 나들목 개통을 위한 하부 연결도로 개설이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대촌 나들목은 당초 광주∼강진 고속도로 사업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2015년 광주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추가 설치를 요청했고 2020년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신설 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됐다.
나들목 하부도로는 대촌 나들목과 남구 도시첨단산단·에너지밸리산단, 광산구 평동산단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이다.
길이 150m, 폭 20∼30m 규모로 총사업비 20억원을 광주시가 부담한다.
정 의원은 "대촌은 그동안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이었지만 나들목이 개통되면 산업단지 물류 경쟁력이 높아지고 주민 교통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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