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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내주 방한…북핵·이란 논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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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일 일본·한국·몽골 방문 발표
연합뉴스

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마이클 디솜브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다음주 한국을 방문한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은 5일(현지시간) 엑스(X)에서 "드솜브레 차관보가 3월 9일부터 17일까지 도쿄, 서울, 울란바토르를 방문, 인도·태평양 전역의 공동 우선 과제에 대한 일본, 한국, 몽골과의 협력을 더욱 심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방한 시기나 세부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이란과의 무력 충돌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하는 가운데 북핵 문제도 다시 부각되고 있어, 한반도 정책을 담당하는 디솜브리 차관보의 이번 방한 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이 이란의 핵 보유 저지를 핵심 목표로 삼아 이란을 공격한 상황에서 북핵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에 대한 한미 당국간 논의가 주목된다. 또 디솜브리 차관보는 미국의 대이란 공격과 관련한 한국의 외교적 지지 등을 요청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디솜브리 차관보는 지난달 말 워싱턴DC를 방문한 한국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도 만난 바 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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