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만취 승객에 “자리 앉아달라” 했다가 폭행 당한 버스기사

댓글0
동아일보

채널


60대 남성이 달리는 버스에서 “자리에 앉아달라”고 요구한 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채널A는 1일 오전 강원 홍천군의 한 버스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를 5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60대 남성 승객은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는 듯하더니 갑자기 운전석 쪽으로 다가갔다. 이어 요금통을 발로 뻥뻥 걷어차고 버스 기사의 얼굴과 몸을 때렸다. 이런 폭행은 10분 넘게 이어졌다.

동아일보

출동한 경찰은 승객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후 승객은 특정범죄가중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던 승객은 “자리에 앉아달라”는 버스 기사의 말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객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