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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셰프, 청구역 빌딩 33억에 매입…"운명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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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이자 '나폴리 맛피아'로 활약 중인 권성준 셰프가 청구역 인근 빌딩을 33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알려진 약수역 인근 빌딩은 권 셰프가 매매한 것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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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5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권 셰프는 지하철 5·6호선 환승역인 청구역 인근에 위치한 꼬마 빌딩을 33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건물은 2021년 건립된 건물로 총 대지 면적 152㎡에 지상 5층 규모다.

권 셰프는 지난 2월 명의 변경을 마쳤는데, 채권 최고액은 26억4000만원이다.

통상 은행이 설정한 채권 최고액 비율이 120%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2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권 셰프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약수역 인근 꼬마 빌딩은 다른 법인이 매수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권 셰프는 약수역 빌딩 매입 보도에 "거기 아닌데염"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부인했다.

한편 권 셰프는 최근 각종 방송에 출연해 건물 매입 소식을 전하며 1, 2층을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다음 달에 (식당) 공사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에 (식당이) 이사를 가게 되면서 어쩌다 보니 1층이 비게 됐다. 그런데 그 자리가 아무리 봐도 카페 자리더라"라며 1층에는 카페를 운영할 계획도 밝혔다.

권 셰프는 "이건 운명인 것 같다. 하늘이 제게 한 번 더 도전을 해보라고 하는 것 같다"며 "이번에는 힙한 카페를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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